문재인 김정숙 딸 문다혜와 김정숙 단골 디자이나 딸 수상한 금전거래
관련 검찰이 무기한 출국금지했다고 TV조선 단독 보도
2년 전에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이 특혜 채용 보도했었습니다
특혜 청와대 특햬 채용된 김정숙 디자이너 딸 양모는 프랑스 국적으로 수시로
외국 드나들어 해외로 비자금 운반책 이용해먹을려고 특혜 채용 가능성
있는 것 같습니다
다혜 남편 서모는 이상직 전 의원은 이스타항공 소유자로서 타이이스타젯 특혜채용
대가로 중진공이사장(장관급) 임명에 당시 임종석 비서실장, 조현옥 인사수석 등이
참석한 비공식 회의에서 이 전 의원 임명을 내정하는 등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 의심 중
민주당 의원이 신경질적으로 비판을 보니 더더욱 해외로 비자금 빼돌린 의심 안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용선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난 12일)
"검찰은 전임 대통령 주변에 대한 먼지털이식 불법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수사가 아니라 스토킹 수준입니다."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은 도대체 문재인 정권 범죄자들을 전혀 손도 안됐습니다
이재명 마누라 김혜경은 10만 4천원 사용의 선거법 위반건만 재판중은 말이 안됩니다
조영헌은 과일값 천만원과 이재명 샌드위치과 컵과일을 매일 아침용으로 공급의
한달 100만원 사용 정도 했다 고 폭로에 기소조차 안했습니다
김정숙의 범죄는 천문학적 아닙니까?
김건희 여사 300만원 파우치백은 문제도 안됩니다 대통령 전용기 보잉747
이용한 인도 관광을 절대로 용서하면 안됩니다
김건희 여사의 300만원 파우치백 값은 보잉747 좌석 하나 값도 안됩니다
문재인 김정숙 이재명 조국 황운하 이준석 민주당 돈봉투 7명 등 싹쓸이 구속해서
대한민국이 생명 불안 안느끼고 살 수 있도록 검찰이 속전속결 모두 구속해야 합니다
문재인 최측근 양종철 전 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은 얼마나 해외 들락거렸습니까?
*보도
[단독] 檢,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 출국정지…문다혜와 수상한 금전거래
등록 2024.05.16 21:08 / 수정 2024.05.16 21:14
김도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