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추종 친북 종북 죄재영은 처음으로 주거침입 청탁금지법으로 12시간 조사받았습니다
대통령 탄핵 노린 반국가범을 이제야 검찰 조사는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과 한동훈 전
법무장관 배후짓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부부간에도 남편이 강제로 했다고 하면 강간 처벌하고 도박도 비밀 문자가 있는 카드
사용하면 범죄로 즉각 처벌하는데 최재영과 서울의소리가 대통령 탄핵 노린 가공할
범죄짓을 했는데도 조사 한 번 안하고 총선 끝난 다음에 이제야 검찰 조사는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을 즉각 해임 파면해야 합니다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조중동 포함한 KBS MBC SBS 등 어떤 언론도 최재영 구속하라고
비판 한마디 안하고 최재영 조사 안한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과 한동훈 법무장관 비판
한마디 안한 신문과 방송사들입니다
검찰총장 임기 8월에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의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는 윤대통령
노린 전라도들의 특기를 그대로 보여줘 김건희 여사 중앙지검 지휘부 물갈이
이원석 검찰총장이 인사불만으로 지방행만 봐도 김건희 여사 수사는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대통령 뒤통수 노린 수법 같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 산하 차장 검사들도 모두 교체됐습니다
김건희 여사 직접 대면 수사 주장한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논란 수사를 지휘하던
김창진 1차장검사는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고형곤 4차장검사는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승진(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를 지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