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의 전두환 비사에서 전두환의 쿠데타처럼 묘사

조중동에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으로 반대한민국 선동 보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KBS MBC SBS 등 방송은 거의 장악한 것 같습니다

KBS는 전라도 김의철 사장 사퇴시키고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사장 임명
후에도 변한 것이 1도 없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패는 조중동과 방송은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확실히 장악을
보여줬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전두환은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 추종 세력과의 군사 충돌의 희생자를 극소수로
성공적으로 막아 1980년 초에 육군 중장으로 진급하여 안기부장 서리로 임명됐습니다

1980년 김대중과 운동권의 배후 조종으로 일어난 1980년 5월 18일 광주폭동은
경찰과 군인 20여명 이상 살인폭도들에 의해 살해 당한 내란은 민주화 운동이 말이 안됩니다

장태완 "대가리 뭉개버린다"…전두환 칠 기회 3번 있었다 제목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은 김재규 안기부장이 청와대 안가에서 박정희를 살해할 때 옆에
있었으면서 김재규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죽었다고 즉각 말을 안했습니다.
정승화는 김재규가 정권 잡으면 한 자리 노리고 말을 안하다가 저녁 때 김재규가 박정희
죽였다고 말한 인간입니다

전두환 수사본부장은 김재규를 수사 중에 정승화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정승화를
연행해 올때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 일당을 파악한 것 같습니다

전두환은 정승화 전 육참총장 조사해야 한다고 국방부장관 등 등 지휘부에 보고하고 재가받으면서
만약에 정승화 전 육군총장 일당인 장태완 수도사령관,정병주 특수전 사령관 등 파악해서
미리 모여있게 뿔뿔이 흩어놓았습니다

정병주 특수전 사령관 연행하러 갔으나 부관인 김오랑 대위가 먼저 총질로 수사관들이
죽였습니다.

12월 12일 수사관들이 정승화 총장 공관에 거부하니까 총장 경비병들이 먼저 총질로
경비병과 수사관 등 3명이 죽었는데 바로 정승화 일당인 장태완 수경사령관은 쿠테타로
생각으로

장태완 수경사령관 직속 부대 지휘관 가운데 핵심은 3명의 단장(대령)이다.
청와대 주변을 경비하는 30경비단장 장세동(육사 16기),
외곽을 경비하는 33경비단장 김진영(육사 17기),
헌병단장 조홍(육사 13기)이다.

3명의 단장은 모두 비상소집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전두환의 부름에 따라 경복궁 30경비단에 있었다

동의대 사태로 경찰 7명 죽인 동의대 46명을 민주화 운동 유공자 반국가짓으로
대한민국은 좌익과 공산주의자 천국입니다

이재명범죄당과 조국범죄당이 총선 압승은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많은 증거입니다

*보도
전두환 비사
장태완 "대가리 뭉개버린다"…전두환 칠 기회 3번 있었다
카드 발행 일시2024.04.23
에디터 오병상
전두환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