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과 비대위원 친윤 임명 비난 말고
방송과 신문은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 장악을 왜 비판 안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조중동 포함한 KBS MBC SBS 등 방송은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해서 과거처럼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중동 구독율이 왜 떨어지겠습니까?
윤대통령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이성윤 검찰총장과 김경률 이수정 조정훈 하태경 등이
김건희 여사 해명 사과에 충격을 받고, 장관후보 반대한 이용호 하태경 안철수 등에
충격을 받아 낙선 낙천한 친윤들을 대통령 정무 시민사회 비서실 임명은 당연합니다
시민사회수석엔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엔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이 임명
이재명범죄당과 조국 범죄당은 탁핵 공갈협박도 국민의힘에 있는 이재명범죄당
추종자 다수들 믿기 때문입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도 친윤을 비대위원 임명했습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유상범·전주혜·엄태영 의원과 김용태 당선자,
정책위의장에 정점식 의원을 지명
당 조직·예산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도 친윤 성일종 의원 지명
며칠 전 낙선한 전라도 운동권 민변 출신 오세훈 서울시장 일당인 오신환 등은
전대에서 당대표 선거에서 일반인 50% 당원 50% 요구했습니다
지난 당대표 선거는 당원만 선거로 김기현 당대표 당선
이준석은 일반인 50% 당원 50% 선거로 문재인괴 이재명범죄당 지지자들이
몰표로 당대표 당선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선거에서 일반인 100% 선거로 서울시장 당선됐습니다
오세훈같은 운동권 김영환 충북지사가 있는 청주 총선에서 모두 민주당 4명 당선
다음 지방선거에서 운동권 오세훈 김영환 박형준(부산시장) 공찬 말아야 합니다
*보도
[사설] 낙선·낙천자들로 채워지는 대통령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