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과 전라도 방송여서 대통령 기자회견에 질문자도 없었던 MBC가 채상병 사건 관련
대통령 격노해서 대통령이 수사축소 수사외압처럼 보도

대통령은 채상병 관련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보고서가 올라와서 집중호우때 죽은 사람을
수색하면서 어떻게 산 사람이 죽는냐고 말했을뿐입니다. 수사외압 수사축소가 아닙니다

수사외압 수사축소면 결재 거부하고 보고서 다시 올리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이 결재하고 수사 보고서를 바로 경찰에 넘겼습니다. 대통령이 수사외압 수사축소
지시 아닙니다

MBC는 대통령이 확실히 격노했다면서 대통령이 수사축소 수사외압처럼 톱 보도는
민노총과 전라도 방송사다운 이재명당 추종 방송사다운 보도입니다
민노총 전라도 이재명당 추종 방송사인 MBC의 이런 교묘한 보도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재명 탄핵 노린 광우병 허위날조 선동 방송으로 8개월동안 광화문 종로에서 불법
데모 주동짓한 민노총 전라도 이재명범죄당 추종 MBC입니다

이재명당 추종자에 세뇌 당한 박정훈 수사단장이 전라도 김의철 KBS사장의 KBS9시 출연해서
대통령이 격노해서 수사 축소 수사외압처럼처럼 떠벌렸습니다

경찰국 반대 총경회의 주범 류삼영과 박정훈 수사단장은 동생 형님 관계의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사진과 함께 보도한 인터넷메체처럼 박정훈은 이재명당 추종자들에 세뇌 당하여
대통령이 수사외압 수사축소처럼 떠벌린 것이 문제입니다

대통령 결재받고 수사보고서 고침 수정 없이 바도 경찰에 넘겼는데 대통령이 수사외압
수사축소 선동 보도는 반국가 범죄짓입니다

국방부에서 수사보고서를 경찰에 넘긴 후 바로 생객해보니 해병대 사단장 포함한 7명이
과실치사죄면 훈련 받다가 장병 등 죽으면 모두 과실치사죄 처벌하면 누가 군에 오겠냐고
심각하게 토론하여 경찰에 간 수사보고서를 바로 수정해서 수사보고서 보냈겠다고 하고
보고서를 갖고 왔을뿐입니다

채상병 부모도 오죽하면 채상병 이름 거론 말라고 했다고 TV조선 보도했습니다

수사보고서가 사법부 또는 국회에 보낸 것도 아닌 국방부가 같은 부서인 행자부 경찰에 보낸
문서가 잘못 있어 수정해서 다시 보내겠다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이런 일 종종 있습니다

경찰과 군인 수십명 죽은 광주 5.18 내란폭동 배후 김대중 내란사건 이해찬 설훈 관련자들은
김대중 정권 끝나기 한 달 전에 재심 통한 20여명 무죄선고 받고, 김대중은 노무현 정권에서
재심 통한 무죄 선고 보도를 거의 안한 조중동과 MBC KBS입니다

동의대에서 경찰 7명을 죽은 동의대 46명을 국가유공자 만들고,광주 5.18 내란폭도들을
국가유공자 만들어 국가유공자 최고 대우 받으면서 명단 발표도 안하는 것은 문제 안삼고
채상병과 김건희 백 최재영의 치밀한 조직 함정범죄를 비판 안하는 신문과 방송 장악한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한국언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신문과 MBC KBS는 민노총과 전라도 이재명당 추종 기자들이 장악했다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도
뉴스데스크
신수아기자 이미지 신수아
'채상병 특검법' 거부 입장 재확인‥'대통령 격노설' 묻자 대통령 답변은?
입력 20240509 19:51 | 수정 20240509 19:55

앵커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결과에 대해 대통령이 질책했다는 이른바 격노설에 대한 질문에 윤 대통령은 국방장관에게 왜 무리하게 수색작전을 진행했냐고 질책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