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소굴 선관위 이어 전현희의 권익위가 공공 채용비리 66건 수사 조사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에서 은성수 은행감융위원장 아들 병역기피 관련
고발과 아버지 은성수는 부청 청탁 전화 13차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은 하루 걸러 지각의 지독한 근태불량 범죄짓에도 고발을
안하고 오히려 장관급이 1위 시위 등 온갖 이재명범죄당 다운 악질짓만 하다가
오히려 전현희가 나서 고소고발하니 권익위 공공 채용비리 66건에 전현희 국회의원은
구속되어 보궐선거해야 될 것 같습니다

권익위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채용비리 통합 신고센터’에 총 181건의 의심 신고
가운데 66건(36.5%)에서 ‘부정 채용’이 확인. 권익위는 ‘부정 채용’이 적발된 66건 가운데
17건을 수사기관으로 넘겼고 49건은 감독기관으로 송부

이재명 범죄당은 범죄당답게 최소한 20여명은 재보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이런 보도를 월간조선은 보도하고 조중동 일간지는 왜 보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중동에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으로 이재명과 이재명당 관련
범죄는 보도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보도
'특정인 고득점 강요' 권익위, 공공 채용비리 66건 수사·조사
글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