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홈피에 유동규 자필진술서에 담긴 두 명의 가짜.감시용 의혹 변호사 실체 제목 보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재명 최측근 운동권 김용(전 민주 연구원 부원장)
재판정에서 감시용 가짜 변호사 붙였다  제기한 2023년 3월 7일 감시용 변호사

유동규는 구속 기간 만료 석방을 안 이재명 일당이 유동규 사고 노린 유동규가 원하지 않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유동규 도와주라는 변호사 선임을 유동규는 신변위협을 알고
변호사 선임 거부했습니다

유동규가 거부 안했으면 유동규가 석방되어 나와서 사건 이야기 하자면서 강남 술집으로
불러내서 집으로 갈 때 교통사고 가장한 살해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과거 유명 정치인이 성남에서 유명 정치인이 연설한다고 승용차 타고 가다가 매봉
터널(강남 세브란스 병원 지나서) 지나서  신호등 앞에서 안 가겠다고 내린적 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하게 모임하고 저녁 먹고 하면 밤에 집에 올것 같아 안 가겠다고 했는데
(아주 오랫동안 밤에 외출한 적 없고 어떤 일이 있었도 밤에 집에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갔으면 큰 일 날뻔 했습니다

작년에 유동규가 대리기사 불러 집으로 가는 중에 1차선으로 달리는 8톤 트럭이
유동규차 대리기사가 3차선으로 달리는 중에 2차선으로 진입 찰나에 (0.6초 차이)
8톤트럭이 먼저 2차선 진입으로 8톤트럭 책임 없다는 경찰 발표

처음부터 8톤 트럭이 문제 없다고 경찰이 발표에 1차선으로 달린 8톤 트럭이
사고 책임이라고 했더니 경찰이 0.6초 먼저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들어언 8톤 트럭이
문제 없다는 황당한 궤변

8톤 트럭은 1차선으로 거의 안다닙니다. 사고 노린 1차선으로 달리다가 유동규차 대리기사와
아쥬 치밀한 사전 약속으로 사고 일어났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살인조직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의 조직이 아닌 거의 국가조직입니다
남조선 인민공화국 또는 전라도인민공화국이 실제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재명 측근 5명 자살자 중에 최소한 2명은 살해했다고 앞으로 100년동안
강조 주정해야 합니다

이재명 측근이 5명 죽었으면 상식적으로 정치 은퇴해야 하는데 당대표와
국회의원 당선은 거대한 살인조직이 활게치고 있음을 이재명과 이재명 일당이
공개족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공할 이재명 범죄를 역사에 영원히 남기기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은 유동규 남욱 조명헌 등
이재명 범죄 관련자들을 철처하게 신변보호해야 합니다

*보도1
[단독] 유동규 자필진술서에 담긴 두 명의 가짜, 감시용 의혹 변호사 실체
"이재명 대선캠프 사람이다"(K 변호사) 文 청와대 출신(전 변호사)
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보도2
유동규는 '대장동 의혹' 유동규 20일 자정 석방…구속 기한 만료
입력2022-10-19 17:49:10 수정 2022.10.19 17:52:26
천민아 기자·안현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