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 예상한 이재명은 대통령 차담 다음 날 특검법 강공 이어
어제 법정에서도 야당독재짓같은 짓을 했습니다
중범죄자같은 이재명은 오늘 재판에서 남욱 심문 끝나자
"이 대표 본인이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한다"며 "오후 참석이 (어렵다)"고 퇴정
요청했으나 김동현 부장판사가 거부
조선 동아는 이재명 추종 신문같은 종종 이재명 부정적 이런 보도는 안합니다
이재명은 재판에 아무 이유없이 불출석과 지각 출석 등 야당독재짓을
밥먹듯 하는 것 같습니다
검찰 수사권 박탈의 검수완박법을 만든 민주당이 툭하면 검찰독재 타령도
야당독재짓 아닙니까?
현직 박대통령도 1심 선고도 일주일 4번 출석과 증인 100여명 불러 기소 1년 안돼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 선고
2심은 1심 선고 4개월만인 2018년 8월 24일 전라도 강지형 변호사 마누라 김영란
전 대법관 동생 김문석 고법부장판사는 1심보다 더 많은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 선고
전라도 강지원 변호사는 마누라 김영란이 맡은 대법원 사건을 10여건을 맡아
벼락부자 안됐을까요? 대법원사건은 가장 간단한 사건도 1억
강지원 변호사가 최소한 10억 사건에 성공보수 10억 이상의 사건만
맡은 것 같습니다. 언론은 강지원 변호사 비판 보도 안했습니다
범죄당 이재명당이 총선 승리는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 판사들이 이재명 구속 안한
판사독재짓때문입니다
*보도
이재명, 남욱 신문 끝나자 "몸살기" 퇴정 요청…재판부 "오후 출석해라"
4‧10 총선 기간에도 선거운동 이유로 변론 분리 요청해
이민준 기자
입력 2024.04.30. 15:28
업데이트 2024.04.30.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