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발표한 충격적 선관위 대규모 채용비리 보도를 보니 가공할 선관위 부정선거
폭로 가능성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원이 지난해 7월부터 선관위 고위직 자녀의 특혜채용 감사를 진행해 선관위
전 현직 직원 27명이 조작 내정 특폐 청탁 인멸의 특혜 채용 27명 대검찰청 수사 의뢰 발표
추가 확인 필요한 직원은 22명 포함하면 49명 수사 의뢰

선관위가 범죄소굴이니 부정선거 안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2013년 이후 경력직 채용 전수 조사 결과 선관위 직원 3000여명중 400회 규정위반
감사원은 선관위를 ‘가족 회사’라 지칭하며 "감사원 생활 24년 동안 이렇게 공직자를 뽑는
기관은 처음이라 충격적"

선관위 배후가 누구겠습니까?

범죄소굴같은 선관위가 뻔뻔하게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 적법성을 두고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을 보면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자들이 아니면 헌법재판소에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
적법성을 판단해달고 헌법재판소에 가겠습니까?

선관위 공무원노조가 가장 먼저 만들었습니다. 선관위가 입만 벌리면 헌법기관 강조로
감사원 감사 등 감사 개무시하면서 공무원노조 가장 먼저 만든 짓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짓 아닙니까?

문재인 김명수가 임명한 노정희 전라도 우리법 출신 대법관 후임으로 노태악 대법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입니다

노태악 대법관 동생인 노태강 전 문체부 2차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재임 시절 "참 나쁜 사람"
지목했습니다

이런 대규모 선관위의 대규모 부정채용 배후는 이재명 범죄당 가능성 없겠습니까?

*보도
前사무총장 아들 '세자'라 불렸다…"충격적" 선관위 채용비리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4.04.30 14:14
박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