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이재명 범죄당 추종 법관들이 장악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 이후 대법관 후보추천위 법관위원 10명 중 7명은 인권법,
1명은 우리법연구회, 1명은 젠더법 소속 판사가 차기 대법관 후보자 추천에
관여해왔다. 특정 정치 성향 모임 소속이 아닌 법관위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선출된 1명에 불과했다."

우리법 회장 출신인 김명수가 대법원장일때 대법관 후보추천위원 법관 10명 중 7명은
인권법,1명은 우리법,1명은 젠더법 소속으로 문재인 막장독재정권과 민주당은
우리법 인권법 출신과 노정희같은 전라도 출신을 대법관 임명짓을 해서 얼마나 판결에
얼마나 문제가 많았습니까?

운동권 출신인 김선수 대법관은 운동권 출신여서 판검사도 못했는데도 문재인 좌익
막장정권답게 대법관 만들었습니다
최근에 김선수 대법관은 범죄자에 가장 중요한 증거인 휴대폰 압수 별건 수사
‘위법’ 판결은 검수완박법같은 문재인과 이재명 등 민주당 범죄자들 무죄
만들기위한 판결 아닙니까?

전라도 강규태 판사가 1심 선고 늦출려고 판사 사퇴 했는데 그자리에 전라도 강규태보다
더 강한 우리법 출신 한성진(1971년생) 부장판사 임명짓은 작년 1월에 김명수 대법원장
일당인 광주 인권법 출신 김정중 중앙지법민사 부장판사를 서울중앙지법원장 임명

김정중은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노리고 유창훈을 영장판사 임명

*보도
[단독] 대법관후보 추천위 법관위원 선거, 결선투표행 논란
허욱 기자
입력 2024.04.29. 22:18
업데이트 2024.04.30.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