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스트레이트’ 방송에선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주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의 일부를 공개한 MBC TV에 대해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
이런 방송때문에 국민의힘이 참패했습니다
가증스럽게 MBC는 "정권 비판 방송에 제재의 칼날을 휘두르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공권력 남용"이라고 비판
선방심위 위원들은 공영방송을 탄압한 법적·도덕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 강조
MBC는 민노총과 전라도가 완전 장악으로 아주 악질 허위날조 반국가 방송은 상식입니다
이명박 탄핵 노리고 이명박 임기초부터 MBC는 광우병 허위날조 선동으로 8개월동안
광화문 종로에서 불법데모짓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노린 허위날조 방송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언론독재짓을 하고 허구헌날 언론탄압 공권력 남용 생떼짓입니다
지금만큼 신문 포함한 방송사들이 언론독재짓을 많이 해서 신문과 방송 신뢰 믿음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짓을 상습적으로 해서 좌익 공산주의 조폭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
이재명 측근 5명 모두 자살했을까요 특검 또는 국정조사 특별수사본부 설치하여
재주사해야 합니다
MBC는 반드시 민영화해야 합니다
*KBC뉴스투데이
허유신기자 이미지 허유신
MBC "비판 방송에 칼날‥공권력 남용"
입력 2024-04-30 06:32 | 수정 2024-04-30 06:321
*KBS
선거방송심의위, MBC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보도’에 관계자 징계
입력 2024.04.29 (16:56)
수정 2024.04.29 (16:59)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오늘(29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 MBC TV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