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이낙연은 광주에서 낙선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광주정신은 대한민국
공산화 확고한 의지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낙연은 문재인 정권에서 초대 총리했지만 기자 출신여서 좌익성이 떨어져서
낙선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김대중 정권때 일어나지 않은 전라도에서 이재명 범죄당이 지역구 의원 싹쓸이와
조국 범죄당이 비례대표 거의 싹쓸이는 확고한 공산화 의지 보여준 22대 총선

가족이 범죄자인 조국당은 광주에서 비례대표 몰표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에서도 조국당 비례대표 많은 표는 전라도 출신 공무원 은행원 공기업
기자 문화예술인 교수들도 많이 살고 있기때문입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막강한 박지원 정동영 박주선 천정배 등 모두 낙선하고 민주당
운동권들이 모두 당선됐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 악질 철면피 범죄 도운 전 검찰간부 등 변호사들이 대거
지역구 의원 당선되어
이 인간들은 운동권 보다 더 악질적 막장짓으로 국회와 언론 장식할 것 같습니다

경찰과 군인 이십여명 이상 죽인 광주 5.18 살인폭동을 민주화 운동은 아님을
매번 선거에서 광주 스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찰 7명 죽인 동의대 살인마 46명을 노무현 정권에서 국가유공자 만들고,
경찰 군인 20여명 죽인 광주 5.18살인폭도들은 국가유공자 만들고 제주 4.3 좌익
살인폭동자들에 1인당 9천만원 국가가 지급으로 대한민국은 좌익 공산화가
아주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대한민국 공산화 막을려면 광주 5.18 국가유공자 명단 공개에 대한민국 국민은
내일처럼 총력 투쟁해야 합니다

*보도
특집 | 4·10 총선
‘호남 정치’의 소멸
‘호남 필패론’에 가스라이팅… 민주당 내 비주류로 전락
글 :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 ‘호남 맹주’ DJ 시절에도 실현하지 못했던 민주당의 호남 전체 의석 석권
⊙ 호남 정치는… ‘확장성’ 갖춘 영남 출신 후보 지원해 대선 승리 꾀하는 전략으로 전락
⊙ "민주당 비판하던 시민단체들이 안철수의 국민의당으로 갔다가, 국민의당이 망하면서 호남 정치 약화"(지병근 조선대 교수)
⊙ "호남, 정세균·이낙연도 안 키우면서 누구보고 사람 키우라고 하나?"(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 "광주 열정은 광주 위해 쓰이지 못하고 전국 정치 연료로 징발당해"(민형배 민주당 의원)
⊙ "호남 유권자 인질화 부추기는 민주당의 ‘증오·혐오 마케팅’"(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 "‘호남 출신’이 ‘호남 때문에 나라 망한다’고 하는 사람 보면 정말 마음 아파"(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