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을 오찬 초대에 한동훈은 건강상 이유
거절
그러나 한동훈은 비대위원과 오찬을 했으면서 대통령 초대 거절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이겼으면 한동훈과 한동훈 일당은 대통령을 개무시와 대통령 출당
선동으로 얼마나 개차반 신세가 됐겠습니까?
총선 승리했으면 한동훈은 거의 차기 대통령 노릇으로 총리와 장관들을 자기 사람을
임명 막장짓도 서슴없이 하고 윤대통령은 식물 대통령 만들었습니다
한동훈은 비서실장과 사무총장 임명을 보면 총선 승리는 따논 당상으로 생각으로
재보선 당선 서천 출신 초선을 비서실장과 문재인 추종자같은 안동 출신 초선을 사무총장
임명짓을 했습니다
윤대통령은 국민의힘이 패해서 한동훈과 일당과 대통령 개무시하고 당분란짓한
인간들 거의 대부분 낙선이 얼마나 좋게 생각하겠습니까?
총선 낙선한 인간들은 대통령때문에 패할것 같으면 공천 신청을 왜 했습니까?
낙선한 인간들은 대통령고때문에 진 것처럼 선동짓입니다
총선 당선 낙선한 인간들은 한결같이 대통령과 당분란 공격만 봐도 한동훈의 비대위와
한동훈이 임명한 공천관리위원장은 한동훈 일당을 공천해서 총선 실패했습니다
이번 총선 실패는 한동훈이 전적 책임여서 두번 다시 국민의힘에 얼씬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보도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대 거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