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법카 폭로한 공익제보자 조명헌은 "국민의힘, 날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
맞는 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민주당은 경찰 7명 죽인 동의대 살인마 46명을 국가유공자 만들고
5.18 광주폭동자와 제주 4.3 좌익 내란폭동자들도 국가유공자 만들어 1인당 9천만원 주니
목숨을 걸고 부정선거 살인등 무장살인폭동짓을 마음대로 하는 이유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경찰 7명 죽이고 국가유공자 대우 받으면 조중동 포함한 방송은
촛불폭동내란 선동하고 국민의힘 해체와 대통령 사퇴 도배 보도와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재명당 추종자와 운동권들이 폭동 일으켰습니다

범죄당인 이재명당과 조국당이 조중동과 방송이 이종석 대사 출국금지 중에 도망처럼
허위날조 도배 보도 등으로 압승하여 유동규 조명헌 남욱 등 신변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민의힘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 앞잡이 노릇과 당을 깨고 나간 인간들이 아직도 이재명당
당 추종자같은 인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총선 당선자와 낙선자들을 보면 한결같이 이재명 범죄당과 조국 범죄당 비판 한마디 안하고
대통령과 당을 비난만 합니다

기사에서
전 전여옥 의원과의 통화에서 조씨는 "이재명이란 위험한 자를 이 나라를 위해 반드시 막아야겠기에 어려운 형편에 사비를 들여 여러 지역구를 다녔다"며 "'비오는 날 (국민의힘 측에서) 와달라 해서 갔더니 저를 내세우면 네거티브가 될지도 모른다며 몸을 사리더라"고 했다.
조씨는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는 저를 못 본 듯이 지나가더라. 선거팀은 저를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했다"며 "(당시) 빗줄기는 굵어졌는데 저를 네 시간 넘게 그냥 밖에 세워두었다. 결국 어둑어둑해질 무렵 발길을 돌렸다. 제게 작별인사조차 건네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전 전 의원은 조씨가 "이러니 (총선에서) 질 수밖에"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민주당은 전쟁을
하는데국민의힘은 ○○○을 하더라'. 아! '○○○'이라니? 심장에 비수가 꽂히는 기분이었다"고
개탄했다.

조중동을 보면 평소에는 보수우파처럼 보도하지만 총선에서 보여준 이재명 범죄당을 위한
허위날조 보도때문에 국민의힘이 참패했습니다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과 민주당은 선거 의식 안해서 놀랐는데 지난 총선과 지난 대선에서 가짜뉴스짓을
선거 끝나고 보도해봐자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번 총선은 가짜뉴스 더더욱 진화 발전한 이종석 대사 출금중에 도망처럼 조중동과 방송은
선동 도배 보도와 대파문제를 민주당이 허위날조 선동을 그대로 보여준 신문과 민노총이
장악한 방송때문입니다

지금도 이재명 범죄당과 조국 범죄당의 어떤 짓도 비판 한마디 안하는 한국의 언론입니다

유동규 남욱 조명헌 신변 위험합니다.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보도
'김혜경 법카' 제보자 "국민의힘, 날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4.04.25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