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친북 종북 최재영은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
문재인 정부 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사 받은 인간이
2022년 1월부터 김 여사에게 접근했다고 한다. 몇 달에 걸쳐 카카오톡 메시지로
10여 차례 만남을 요구한 끝에, 지난 2022년 9월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끈질기게 접근은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목숨을 노린 목적도
있어 서울의소리 기자와 대표 포함하여 대통령 명예훼손과 김건희 여사 명예훼손죄
추가하고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한 이재명당 의원들도 명예훼손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철처하게 피해를 입었는데도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김건희여 여사 해명과 사과
요구한 김경률 함운경 이수정 조정훈과 운동권 하태경 당 차원에서 징계해야 합니다
이준석 일당인 김재섭은 국회의원 당선후에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했습니다
윤대통령 탄핵 노린 대한민국 전복과 반역죄도 추가해야 합니다
*보도
‘함정 몰카 논란’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
최낙원 기자
입력 2024.04.19. 20:30
업데이트 2024.04.19.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