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정권의 대북특사 방북
최후의 보루 대한애국당 당사 테러
노란리본 모델의 성폭행 사건

다음은 뭘까요?

태극기의 승리입니다.
조원진대표를 중심으로 대통령을 구출하고
우파의 결기가 다져진 대한애국당으로 뭉칩니다.
홍준표의 돼지 발정제가 도화선이 되어 결국
미투의 끝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대한애국당은 썩어빠진 보수를 없애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 우파의
선봉정당이 되어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서청대에서 옥중투쟁을 하고 계신
박근혜대통령님의 뜻이기도 할 것입니다.

조원진대표를 보호합시다.
우국충정의 조원진충신을 지킵시다.
너무 긴장됩니다.
2006년의 박근혜대통령님이 떠오릅니다.
좌익게릴라들은 혼란을 노려 사고를 칩니다.

변희재 문제도 매듭짓겠습니다.
또 다른 악의 축입니다.
분란은 저들이 노리는 최고의 기회인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대표는 선장입니다.
대한애국당 당원이라면 당대표 지휘에 따라
노를 저는것은 필연입니다.
대한애국당의 앞날에 순풍만 있지는 않습니다.
당원여러분께서 도와 주셔야 됩니다.

영등포경찰서 14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대한애국당 제1사무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