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강천석(전 주필)은
"대통령, ‘무엇을 할 것인가’ 스스로 물을 때 왔다" 칼럼
동아 김순덕 대기자(전무) 칼럼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제왕적인가
가장 중요한 이때 이재명은 작년 이어 올해도 55용사의 서해수호날 참석도 안했습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후보들의 어떤 말을 믿을 수 있습니까?
강천석과 김순덕은 이재명은 작년에도 서해수호의날 참석 안 했으니 올 해 꼭 참석하라고
왜 두번 세번 강조 안 했을까요?
당대표 이재명은 서해수호의날도 참석 안했는데 이런 민주당을 믿고 국가와 대한민국
국민 생명 재산을 믿고 맡길 수 있습니까?
어떤 당이 나라와 국민 생명과 재산 지킬 수 있는 당인지 생각만 하고 투표해도 후회
절대 안합니다
이재명의 언행을 보면 도대체 믿을 수가 없습니다
2022년 3월 9일 대선 2개월 전에 민노총이 장악한 KBS MBC SBS는 1월 1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은 10% 앞장섰습니다. 결과는 근소한 차이 20여만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
대선 불과 3개월 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습니다
두 달 전에 아주 근소한 차이로 이겼으면 3개월후에 압승할 수 있습니까?
서울 25개 구청장 중에 24곳이 민주당 구청장(이 중에 22곳은 전라도 출신)였으나
18곳은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아주 중요한 총선 명심해야 합니다
총선 후에 이재명 문재인 조국 등 민주당 범죄자들 모두 구속해야 합니다
문재인 막장독재정권과 이재명의 언행을 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번 총선의 중요성을 너무 쉽게 생각한 칼럼같습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철처하게 경계 주의해야 합니다
*보도1
[강천석 칼럼] 대통령, ‘무엇을 할 것인가’ 스스로 물을 때 왔다
정부-여당 지지·야당 지지 여론 격차 2020년 총선보다 커
민주, 左派 연합·조국당과 連帶 대통령 탄핵 의석 달라 요구
강천석 기자
입력 2024.03.23. 03:10
업데이트 2024.03.23. 10:19
*보도2
[김순덕의 도발]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제왕적인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23 10:002024년 3월 23일 10시 0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