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사무총장 출신 조수진은 얼마나 반국가 반사회적 일을 했으면 전라도 성대 운동권
박용진(재선) 물리치고 이재명의 민주당답게 공천했다가 조수진의 파렴치짓이 들통나서
여성계가 사퇴 주장

기사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과, 여성 2백여 명을 불법촬영한 성범죄자 등을 변호한
이력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수진 변호사.

조 변호사는 지난해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체육관 관장을 변호했습니다.

[신진희/대한법률구조공단 피해자국선전담 변호사/당시 피해 아동 법률대리인 : "제3자에 의한 성폭행 가능성을 주장한 거예요. 제3자 안에는 심지어 가족들도 언급돼있어요. 너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 거죠. 피해자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2차 가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재명의 조카는 여자친구와 어머니 죽이고 아버지 중상을 입힌 살인마가 심신미약 주장으로 징역15년
선고 받고 작년에 출소했습니다

이재명 측근 5명은 과연 모두 자살 했을까요?

여당이 총선 승리해서 국회의원 특권 없애고 연봉 1억 5천을 1억으로 줄이고
비서관 인건비 연 7억으로 비서관 절반 줄이고,비례대표 줄이고 등 대폭 개혁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만큼 문제 많은 집단은 없습니다. 국회가 반국가소굴 범죄단체 소굴은 창피하고
수치스럽습니다

문재인 김정수 이재명 조국 빨리 구속해야 합니다

살인자들이 너무 많아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보도
[단독] 조수진, 초등학생 피해자 성병 감염에 "다른 성관계 가능성" 주장
입력 2024.03.21 (06:17)
수정 2024.03.21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