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 발표에서 정부에 맞서는 서울대·연세대 등 서울 8개 대학은
증원 없고 지방대만 증원 잘했다

이재명 조국처럼 가증스럽고 뻔뻔하게 의협은
"정권퇴진 운동"… "병원-학교 돌아갈 다리 불태워" 반발

처음부터 의협과 비대위는 정권퇴진 운동할려고 의대 증원 반대짓을 했습니다

의협 전 현 회장과 비대위 간부들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2년 전에도 아산병원 간호사가 쓰러졌는데도 외과의사가 없어 수술 못해서 사망을
보고도 의협과 서울 빅5 대형병원은 아무런 조치 안했습니다

연봉 10억 줘도 뇌혈관외과의사가 지방 병원 거부하고
지방 보건소장 연봉 4억 줘도 안가는 의사들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벌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서 의사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면서 정부가 의대 증원에
극구 반대짓은 의협 지도부가 민주당 편을 민노총같은 국민 지지 얻을 수 없는
이상한 짓 아닙니까?

국민은 의협과 서울 빅5 병원 전공의 전임의의 의대 증원 반대는 의사들 수입이
줄기때문에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국립대 지방 국립병원에 고가 암차료가 중입자치료기(현재 연대만 있음) 등
최신형 검사기 치료기를 지방 국립대 지방 국립병원에 설치하면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에 왜 옵니까?

미국 대형병원에서 사용하는 최신형 검사기와 치료기를 지방국립대와 지방 국립병원에
가장 빠르게 구매해서 설치하면 지방에서 서울 빅5 병원에 왜 갑니까?

서울에 있는 빅5 대형병원은 중환자만 치료하도록 엄격하게 기준 적용해야 합니다

*보도
거점 국립대 7곳 200명… 서울대 1.5배 '매머드 지방의대' 생긴다
안준용 기자 윤상진 기자

[의대 증원 발표] 전국 32개 의과대학 정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