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논설주간은 '이재명의 민주당' 후유증 10년은 간다

이재명의 민주당 후유증은 10년 아닌 영원히 가야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당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잘못 투표하면
개개인 생명이 보존할 수 없는 파리 목숨으로 생각해서 목숨 걸고 투표해야 합니다

공천조차 상식도 없는 막장 독재짓은 처음입니다

이재명 포함한 친명횡사만이 대한민국 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총선 결과 친명횡재가 되는 순간 대한민국 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 안되겠습니까?
범죄자 이재명 조국 송영길 등 민주당 범죄자들이 활게치고 큰 소리 모습은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의 완장 찬 점령군 대한민국 모습입니다

오죽하면 '비명횡사, 친명횡재' 말이 왜 나옵니까?
이재명 측근 5명은 자살 했으면 이재명 정계 은퇴가 상식인데 정계 은퇴 커녕
공천 마음대로 하고 큰 소리 모습은 이재명 측근 5명 모두 자살 아닌 말 아닙니까?

이재명의 민주당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은 곳곳에서 살인공포의 신음소리가
대한민국 덮을 것 같습니다

살인자가 너무 많아 무서워서 못살겠습니다

무슨 짓도 하는 부정선거 가짜뉴스 살인 등 철처하게 대비 주의해야 합니다

*보도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민주당' 후유증 10년은 간다
김창균 논설주간
발행일 : 2024.03.21

22대 국회 民主는 친명 100%
수준 미달 '처럼회' 확대재생산
108 번뇌 뺨치는 소동 벌일 것
'이재명 이후' 담당 새 리더는 2028년 총선 묘목에서 길러야
'李 위한 당 희생' 여파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