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한동훈 특검법은 조국,악의 받친듟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
진중권은 종종 바른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
진 교수는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당이라는 게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건가,
개혁을 위해서 뭘 할 건가, 이런 걸 해야 하는데 한동훈 특검법을 하겠다, 윤석열 정권 타도하겠다,
심지어 탄핵 하겠다 이런 거 하지 않나"라며 이렇게 말했다.
진중권은 과거 이명박 정권 때 블랙리스트에 이름 올렸어도 피해 본 것이 하나도 없는데
과거 조국 사태 때 조국을 비판했더니 조국 추종자들이 학교에 몰려와서 꼬투리 잡아 퇴직
시킬려고 막장짓으로 수년치 회의록을 가져가서 등 진중권은 스스로 동양대학교 사표
썼다고 했습니다
완장 차고 점령군 모습 아닙니까? 이런 모습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조국 사태 때 대학교수직도 사퇴의 피해를 본 진중권은 조국을 좋게 평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좌익 또는 공산주의자 아니면 할수 없는 또는 일어날 수 없는 짓이 대낮에 일어나는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KBS가 사장이 바뀌어 조금 변했으나 아직도 변한 모습을 크게 느낄수 없고
MBC는 전라도 민노총 방송사 노릇만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종사자들이 홍위병같은 짓을 할 정도인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문재인 정권 추종자들이 KBS방송이사 강규형 (명지대 교수) 사퇴짓은 완장 찬 점령군 모습의
비열한 범죄짓을 신동아 2021년 10월 31일 인터뷰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보도1
진중권 "한동훈 특검법? 조국, 악에 받친듯...마지막 단말마적 비명"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13. 09:25
*보도2
대통령 상대 해임무효 소송 강규형 전 KBS 이사 [직격 인터뷰]
신동아
업데이트 2021-10-31 14:19 2021년 10월 31일 14시 19분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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