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협 비대위원장 방재승 교수가 증원문제를 1년 숙의 거쳐
결정하자고 제의

의대 증원 문제가 1년 숙의 거쳐 해결될 문제가 아닌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방재승 교수사 재작년 7월에 일어난 아산병원 간호사가 갑자기 쓰러졌으나
방재승 교수같은 뇌수술 의사가 없어 사망한 사건에 방배승 교수는 뇌수술의
의료수가가 적어 의사가 지원 안해서 사망처럼 글을 올렸습니다

방재승 교수는 2년 전에 아산병원 간호사가 외과의사 없어 사망때인 의사 대폭 증원을
주장해야 했습니다

돈쉽게 버는 피부과같은 인기과에 몰린 현상으로 의사 부족 말은 없고 의료수가가
적어서 신경외과 지원자가 없어 아산병원 간호사가 사망처럼 말이 됩니까?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에 지원 의사가 없었도 지방에 보건소에 연봉 4억 줘도
지원자가 없는 현실을 보면 의료수가가 적어 신경외과 의사 없다는 방재승 교수가
1년  숙의 하자는 말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고액과외 받아 최고 대우 받는 의사 판검사 교수 국회의원이 자기 출세에
눈이 멀어 대한민국 국과와 국민은 눈에 안들어옵니다

조폭살인자 간첩 좌익 공산주의자가 6.25전후보다 많은 대한민국을 이런 사람들이
나서지 않기때문입니다

좋은 의사도 많지만 나쁜 의사도 정말 많아 병원 가기도 무섭습니다

*보도
'집단 사직' 걸고 "1년 연기" 제안‥"교수도 예외 없다" 거부
입력 20240312 19:47 | 수정 2024031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