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회고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2011년 한나라당 당대표 시절에 당이 절박해서 당 색깔을
빨강으로 변경했는데도 유승민은 파란 공개적으로 파란색 당복을 입었다고 중앙일보 보도
이런 유승민은 2016년 4월 총선에서 이재오 지역구와 유영화 변호사가 공천 확정한 송파을 그리고
박대통령 때 유승민은 원내대표 하면서도 박대통령 뒤통수 쳐서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사퇴
권고로 사퇴한 유승민 지역구도 유승민 당선 노리고 후보 안낸 김무성 당대표때문에 총선 참패
2016년 12월 박대통령 탄핵 앞장선 김무성과 유승민 운동권을 당을 깨고 나갔습니다
2004년 3월 24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당 현판을 들고 천막당사로 이동했을 때
당시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으로 위기에 처해 있었다.
2004년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당시 탄핵 역풍을 맞고 한나라당이 수렁에 빠지자 그해 4월 총선을 한 달도
안 남겨 놓고 나에게 당을 맡아 한나라당 대표를 맡아 천막당사에서 17대 총선을 치렀다.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당선
박근혜 대표 아니었으면 이명박 대통령 당선될 수 없었는데도 대통령 취임식 불과 2개월만인
이명박 대통령 당선후 처음 치러진 2008년 4월 총선에서 이명박 정권 2인자인 이재오 일당이
친박 대거 공천 탈락의 대량학살
무상급식 후폭풍에 ‘안철수 열풍’…"방관할 수 없었다"
그런데 2011년 말에 또다시 한나라당에 큰 위기가 발생했다.
운동권 민변 출신 오세훈은 2010년 6월 지방선거 당선 후에 오세훈은 박원순에 서울시장 물려줄려고
무상급식을 2010년 무상급식 추진하여 2011년 8월 무상급식 투표를 당대표인 박근혜 당대표와
한마디 상의없이 추진 투표 실시했으나 투표자 미달로 투표함 열어보지 못하고 서울시장 사퇴
이런 오세훈 뜻을 안 안철수 인기가 하늘 을 치솟아 박원순 안철수 지지율에서 안철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음에도 안철수는 서울시장 양보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2011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등으로 홍준표 당대표 사퇴와 MB 친인척 비리로
당 위기로 11월부터 운동권 김성식 정태근은 탈당하고 쇄신파 남경필 정두언 등이 추가 탈당의
당 위기로 박근혜 비대위원장 임명하여 2012년 4월 총선에서 13만 잃어 과반수 이상 장악 선전하여
2012년 12월 대선후보 출마하여 문재인 누르고 대통령 당선
2012년 12월 대선에서도 안철수는 문재인에 양보
2015년 12월 안철수 김한길 천정배 등 국민의당 창당
2016년 4월 총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38석(선거전 20석)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유승민의 바른정당과 통합했으나 참패
2020년 4월 총선 직전에 유승민의 바른정당과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자유한국당 합당하여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창당했으나 검언유착의 가짜뉴스 등 선동과 유승민 이준석 일당이
합당하자마자 당권 장악으로 국민의힘 참패
2022년 3월에 또 윤석열 후보 낙마 노린 부산저축은행 수사 축소 가짜 뉴스와 여론조작을
했으나 대장동 백현동 뇌물 사건 등 많은 범죄가 들통나서 윤석열 후보 대통령 당선
4월 총선이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여당이 과반 이상 장악하여 국회의원 특권 없애고 비례대표 없애고
국회의원 대학교수 공기업 직원은 기소되면 휴직처리로 연봉 중단하고 국회의원 사무실은
즉각 폐쇄. 국회의원 비서들 반으로 줄이고 등 국회를 개혁해야 합니다
지금도 국회가 반국가단체와 범죄소굴인 한국과 같은 나라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좌익과 공산주의자가 6.25전후 보다 많은 위기의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보도
박 절박해서 바꾼 당색=빨강, 유승민은 대 넣고 파란색 입었다
박근혜 회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