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준비 하시느라  얼마나 노고를 많이 하실까요?
선두에서 고생하시는 집행부 수고에 감사 먼저 드립니다.
옥구슬 가운데 티라고 보여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행진 중  음악이 군대 행진곡 몇곡뿐이라 식상합니다.
젊은 분도 좋아할수 있는 밝고 건전한 음악을 다수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음악중에는 죽음이 유난히 강조되는 그런곡들이 있어서 다들 잘 살자고 시위도 하고 반기도 드는 만큼
가사가 건전하고 희망적인 가사가 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
시위 이슈도  중요하지만 이런 집회에 나가면 신나고 정겨운 다양한 행사도 준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먼저 음악부터 경쾌하고  밝은 음악으로 준비해 주세요.
분위기가 노인분위기의 오래된 군가나 부르면 젊은이들이 재미를 못느껴 외면 하기 십상입니다.
집회준비에 최선을 다하시는 집행부에 존경의 뜻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