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자부장관이 총선 한 달 앞두고 문제가 많은 부정선거 방지 위해서
선관위의 개선 지원을 위해 선관위 문제점 지적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 국정원 감사 거부하다가 선관위 자녀 부정공채 등 들통나니까
마지못해 감사원 감사와 국정원감사 처음 받았습니다
이런 선관위가 정직하게 선거관리를 했겠습니까?

"선거법에 정해진 대로 사전투표 관리관이 투표지에 자신의 도장을 날인해 교부하는 겁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이를 인쇄 날인으로 갈음할 수 규칙을 만들어 시행"

이번 총선에서 사전투표 현장에서 선관위 관리관 도장을 직접 날인 교부 방법과
해킹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전자개표기 대신에 사람이 개표난 후에 전자개표기는
숫자 확인하는 방법으로만 사용

지난 총선과 대선 개표를 보면 너무 이상했습니다
당일투표는 국민의힘이 앞섰는데 사전투표는 민주당이 앞섰습니다
지난 대선 때 보면 사전투표함만 개표하면 윤석열 후보와 차이가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지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25개 구청장중에 24곳이 민주당 승리,서초구청장만 오세훈 일당인
조은희 당선. 당선자 24곳중 전라도 출신이 22곳에서 구청장 당선
사전에 부정선거 안하면 25곳이 민주당 후보가 당선과 22곳이 전라도 출신이 당선될 수
있습니까?

현재 선관위원장은 현직 판사가 맡아 바지사장에 불과하여 부정투개표 등 부정선거
얼마든지 가능성 지적으로 이번 선거부터는 부정선거 가능성 있는 사전투표와
수개표 개선 노력중인 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여 전자개표기 사용 말고 대만처럼 해외교민들 투표와
중국동포 투표 중지와 부정 투표할 수 없는 대만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만큼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많은 적이 없었습니다

*보도
"실제 일해봤더니 ‘선관위원장=바지사장’ 말에 공감"
중앙일보
입력 2024.03.05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