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김영주 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입당을 보고
"YS 때 좌·우파 모은 것처럼… 국민의힘 '이념 스펙트럼' 넓혔다" 보도
기사에서
현재 국민의힘의 상황이 28년 전 15대(1996년 4월) 총선과 닮았다는 말도 나왔다. 당시 여당이던
민주자유당은 1995년 1회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그러자 이듬해 1996년 4월 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총선에 이기기 위해 이재오·김문수·이우재 등 운동권 인사들 영입해서 성공처럼
보도
김영주 민주당 입당은 김영삼때 이재오 김문수 등 악질 운동권과 모은 것과 다릅니다
28년 전 15대 총선(1996년 4월,15대 대선은 1997년 12월))은 14대 대선(1987년 12월) 패한
김대중(노태우 당선, 2위 김영삼,3위 김대중)은 정계은퇴했으면서 15대 총선(1996년 4월) 전에
정계 복귀하여 민주당에서 전라도 의원들이 김대중을 따라간 새정치국민연합이 79석,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 50석 김영삼의 신한국당은 139석(이 전 총선보다 7석 잃었습니다)
15대 총선은 김대중 따라간 전라도 의원들때문에 이기택의 통합민주당이 폭망한 총선였습니다
14대 대선(1987년 12월)에서 노태우 대통령 당선 후 김영삼 김종필 3당 합당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당선 후에 운동권 이재오 김문수같은 인간들이 김종필을 쫓아내서 김종필은
자유민주연합 창당했습니다. 운동권 이재오 김문수가 대한민국 죽인 주범들입니다
이재오와 김문수 운동권 일당이 김대중의 전라도 동교동계와 공모하여 김종필을 쫒아낸 짓은
김대중 재선 당선 노린 짓 아닙니까?
15대 대선(1997년 12월) 때 김대중은 아주 근소한 40여만표 차이 승리 당선은 김종필 자유민주연합이
김대중당과 합당이 가장 큰 승리 요인입니다
김대중 당선 후 김종필은 국무총리 했습니다.
이재오 일당인 운동권들이 유승민과 김무성 일당과 함께 박대통령을 탄핵 구속 주범은 대한민국
국민 상식입니다
유승민 김무성은 이재오 운동권 조직 믿고 당분란과 박대통령 탄핵 주범 노릇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 문재인 일당으로 믿고 있습니다
*보도
YS 때 좌·우파 모은 것처럼… 국민의힘 '이념 스펙트럼' 넓혔다
김정환 기자
발행일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