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선은 "패전 후 일본인 71만명, 단돈 1000엔씩 들고 조선을 떠났다"
작년(2023년 4월 7일) 조선 유석재의 돌발사전,경남대 심지연 교수 인터뷰에서
제주 4.3사건의 진짜 원인은 1945년 8월에 제주에 일본군이 천여명에서 6만여명
주둔으로 미군이 제주도에 대폭 증원으로 일어난 것처럼 보도
*기사에서
1945년 2월 제주도 주둔 일본군은 약 1000명에 불과했으나, 8월에는 제58군사령부 산하에
6만여 명이 주둔할 정도로 병력이 폭증했다.
지금도 이런 역사학자 교수가 이런 거짓말은 하니 교과서가 얼마나 허위날조와 대한민국
역사 부정 내용이 많겠습니까?
미군이 오키나와 전투에서 1945년 4월1일~7월 2일)미군이 만 2천여명 전사,일본군은 10만여명 전사
일본왕실과 정부는 곧 미군이 일본본토 상륙전투 예상로 일본본토 지킬 일본군이 필요하지
제주에 천명에서 6만여명 대폭 증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오키나와 전투후 미군 폭격기가 일본 큰 도시 계속 폭격
미군은 오키나와전투에서 막대한 미군 사망자 예상해서 미군희생 줄이고 종전 목적으로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
8월9일 나가사끼 원폭 투하해서 일본 항복
1945년 8월 8일 소련군이 두만강 넘어 북한 진주하고 남한에 미군이 8월 9일 미군정청이
일본인 재산 몰수 소유 등 남한 장악
1945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5년 8월에 일본군이 제주에 일본군 6만여명 폭증때문에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이 제주 4,3살인폭동
미화 내지는 정당화 노리 허위날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문재인은 제주 4,3남로당 폭동을 대통령 재임 동안 3번 참석,서해수호의날은 2번 참석한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제주 4.3 남로당 살인폭동 기념식에서
"통일정부 수립 운동"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운동권 민주당의 불법살인폭력데모는 민주화운동이
아닌 공산통일정부 수립 위한 대한민국 파괴 전복의 내란짓입니다
" 2020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4·3 추념식에서 했던 말처럼 4·3을 ‘통일정부 수립 운동’이라고 평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통일정부 수립’이란 말은 4·3 무장폭동을 일으켰던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 350명이 내건 슬로건이었고, 그들의 목적은 5·10 총선거 방해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수립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있었습니다."
작년 서해수호의날은 KBS만 생중계.이재명의 민주당은 참석 안했습니다
작년 제주4.3살인폭동 기념식에 이재명의 민주당 지도부 대거 참석과 KBS MBC SBS 생중계
작년 5.18광주폭동 기념식에 KBS MBC SBS JTBC생중계
여당이 총선후 교과서 모두 수정 교체하고 역사하계 주류 노릇하는 대학교수들 모두 쫓아내야 합니다
지금은 6.25전후보다 좌익과 공산주의자가 많음은 항상 명심해서 투표해야 합니다
총선 전에 대형사고와 장소불문 유명인 의문사 주의 경계해야 합니다
*보도1
패전 후 일본인 71만명, 단돈 1000엔씩 들고 조선을 떠났다
[아무튼, 주말]
[전봉관의 해방 거리를 걷다] 한강의 기적 마중물 된 일본인 귀속 재산
전봉관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입력 2024.03.02. 03:00
*보도2
4·3 사건의 진짜 원인은 ‘제주도 反日정서’였다고? [유석재의 돌발史전]
심지연 교수가 말하는 ‘4·3 원인의 지정학적 분석’
유석재 기자
입력 2023.04.07. 00:00
업데이트 2023.04.07. 00:19
유석재의 돌발史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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