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사진도 함부러 못찍게 악질적인 반간첩법과 데이터보안법 이어
정보가 공개됐을 때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업무까지 확대의 기밀보호법 시행
"반도체 업계 종사자를 기밀보호법에 따라 조사할 수도 있다"며 분위기"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은 기업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SNS 사진도 함부러 게시 못하는 중국은 시진핑의 공산국가답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부정적 선전선동 노린 한국언론 위장 중국 사이트가 216개
중국은 더 이상 믿을 국가가 아닌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는 대량 살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좌익과 공산주의자가 6.25전후 보다 많은 것은 상식입니다
*보도1
중국, 반간첩법 이어 ‘기밀법’도 강화…외국 기업 ‘긴장’
입력 2024.02.28 (21:22)
수정 2024.02.28 (22:24)
상시적인 감시와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2
[단독]"한국언론 위장 中사이트 216개… 친북 허위정보 유포"
신규진 기자 , 신진우 기자
입력 2024-02-29 03:00업데이트 2024-02-29 09:01
국정원 "150곳은 작년4월 일시 개설
北, 사이버공작 해외거점 잇따라 열어
총선앞 AI 활용 허위뉴스 유포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