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V조선에서 방송하는 배우 이승연과 정유라 아버지 정윤회 조금 아는데
이승연과 정유라 아버지 정윤회는 저를 잘 모를 것입니다
저를 만나서 이야기 하면 안다고 할 것입니다

이승연은 키가 컸고 반포에 있는 서문여고 나왔습니다.
반포에 있는 서문여고 나올 정도면 키워준 어머니가 훌륭한 분입니다

TV조선에서 나온 아빠와 만난 프로도 한 번 봤습니다

이승연 아빠가 한량이라고 하는데 당시에 지금처럼 일자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일자리는 없고 사업한다고 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빠가 일을 안해서 부인과 이승연은 고생은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 김영하 작가가 SBS 집사부일체 출연해서 잠실고등학교 다녔는데
대학진학율이 30%고 아버지 혼자 벌어 학비 대고 어렵게 살았는데 대한민국
평균 생활을 강조했습니다

김영하 작가는 회사도 다닌 것 처럼 경험담으로 평소에는 직장동료가
좋다가 문제가 생기면 살벌한다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김영하 작가가 이런 회사 생활 때려치우고 작가생활한 것 같았습니다
회사생할한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했을 것입니다

잠실 고등학교 대학진학율 30%면 전국 평균 대학진학율이 20% 정도입니다

현재 김영하 작가가 55살 같은데 32여년 전에 한국 경제상항입니다

정유라 아버지 정윤회도 아는데 정윤회는 저를 잘 모를 것입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면 안다고 할 것입니다
키가 크고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보도
‘30년째 가장’ 이승연, "아빠와 연 끊고 살아도 돼" 사주풀이 눈물
OSEN
입력 2024.02.28. 14:16
업데이트 2024.02.28. 14:34

‘애증 부녀’ 이승연과 아빠가 ‘길러준 엄마’를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며 급기야 눈물까지 보인다.

오늘 28일(수)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5년 만에 눈물의 재회를 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응원을 받았던 이승연 부녀가 오랜만에 카페 데이트 후 새해 맞이 사주 풀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