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운동권 수괴 임종석 공천 문제로 이재명의 민주당은
고심하는 것 같습니다
친문 고민정도 임종석 공천 안해서 불만으로 당무 거부같습니다

임종석은 청와대 비서실장 그만두고 다른 중요 보직 안 맡아서
너무 이상했습니다

장관 국회의원 등 가고싶은 곳에 가는 막강한 전라도 운동권인데
왜 비서실장 그만두고 공식적인 자리를 마다했을까요

임종섭은 2005년 7월 29일부터 2017년 5월 10일까지 한국 방송사들이
북한 저작물 방송 이용해서 저작권료 받아 북한에 송금하는 경문협
(남북경제문화협격재단) 이사장으로 2005년부터 활동하다가
‘문재인 청와대’의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사임했다.
초대 이사장은 한완상 이어 송영길 직무대행 후 2005년부터 임종석

임종석은 2019년 11월 돌연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겠다"
면서 경문협 이사장직을 다시 맡았습니다

어떤 자리 보다 중요한 북괴 위한 어떤 일 때문 아니면 경문협 이사장을
왜 맡겠습니까?
이제 국회의원 자리를 죽기살기로 노리는 이유는 이재명처럼 큰 죄를 지어
방탄국회 노린 짓 같은데 이재명 입장에서 이재명도 방탄국회 노리는데
임종석도 방탄국회 노려 공천 고심 이유 아닙니까?

임종석
2014년 6월 ~ 2015년 12월: 제47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2017년 5월 ~ 2019년 1월: 제35대 대통령비서실장

*보도1
野 분당갑 ‘안철수 대항마’ 이광재 공천… 임종석 또 보류
이슬기 기자
소가윤 기자
입력 2024.02.26. 17:34
업데이트 2024.02.26. 19:35

*보도2
[추적] ‘임종석 경문협’의 8억원 대북송금 경로 ‘공개 거부’한 통일부
경문협 계약 상대 세 곳 모두 북한 정권 산하 기구!
/ 글 :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 ‘전대협 1기’ 이인영의 통일부와 ‘전대협 3기’ 임종석의 경문협
⊙ ‘北 저작물’ 이용 명목으로 31억원 수수(2005~2020년)… 8억원은 대북송금
⊙ "북한 창작인들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맹원 또는 공무원… 저작권은 정권 소유"
⊙ "北 저작물 권리 행사 주체는 북한 ‘저작권 사무국’(내각 산하)"
⊙ "북한 정권과 무관한 돈" 주장하면서도 송금내역 공개 안 하는 경문협
⊙ 통일부는 ‘국익 훼손’ 운운하며 ‘비공개’ 결정… 경문협 추심 거부 논리와 상충
⊙ "비공개 사유 입증책임은 공공기관에 있다"(大法판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