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은 유승민과 이강인 사태 관련 제목
"하극상은 못 참지" 국민은 왜 축구대표팀에 폭발했나 제목 보도하면서
아주 교묘하게 이강인을 지지같은 내용같습니다

이강인을 언론이 띄워 주장 손흥민과 몸싸움으로 손가락 부상을 입을 정도에
국민이 분노는 당연합니다

이강인은 광고 떨어지고 직접적인 부정적 여론때문에 마지못해 사과 하는 척 했으나
여론이 부정적여서 손흥민한테 가서 직접 사과도 진실로 안보입니다

이강인은 문재인과 김정숙과 사진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언론이 이강인을
얼마나 띄웠는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손흥민뿐만 아니라 이강인의 행동을 이 전부터 문제가 많음을 크게 손흥민 포함한
축구대표 선수들이 경험 중에 아주 중요한 아시안게임 4강 경기 전날에 주장 손흥민은
중요한 4강 경기 대비 미팅 소집을 단호하게 거부로 저녁 먹고 2시간 동안 탁구는
쌓이고 쌓인 이강인에 대한 나쁜 감정이 폭발했습니다.그 동안 이강인은 팀 분위기 분란
조성짓을 얼마나 했는지 알 수 있는데 특정지역 사람들 특기여서 국민은 분노한 같습니다

이강인의 나쁜 행동은 차두리 코치 믿고 한 것 같습니다
차두리 코치가 이강인의 나쁜 행동을 벌써 지적했었야 했는데도 아무 말도 안한 짓만 봐도
이강인은 나쁜 행동은 차두리 코치

차범근 차두리 집에서 찍은 배성재 아나운서 주진우 김어준과 축구해설가 사진을
보면 차범근 차두리는 골수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들입니다

전라도 허정무 축구감독은 경상도 출신 이동국 선수를 철처하게 싫어했음은 만천하가
알고 있는데 허정무는 과거 국민의힘 국회의원 공천 신청했으나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평론가 A씨는 "단합과 위계 질서, 인화를 중시하는 기성세대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강인의
행동을 조직의 근간, 한국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 신호로 본 것"

외국팀 어떤 팀에서도 이강인 짓을 하면 방출하는데 한국사회 특징때문에 이강인 사태
일어난 것처럼 이강인같은 짓을 지지같은 평론

어느 나라든 이강인같은 폭력짓을 하면 가차없이 단호하게 처벌하는데 이강인 행동을 한국사회의
특수한 환경때문에 일어난 것처럼 이강인 두둔 지지 같음

마지막 기사에서
노정태 평론가는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라는 외국 명장이 탈권위적, 수평적 질서와 소통 리더십을 구축해줬는데, 이번 탁구 게이트는 이런 시스템이 발전하지 못하고 도리어 도태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한국 사회 전반의 리더십이 표류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라 국민이 더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노정태 평론가는 진보논객답게 이강인 사태를 한국 사회 전반의 리더십이 표류해서 국민이 더 분노한다고
윤석열 정부와 여당 비판같습니다

노정태 검색하면 바로 진보논객 경향 한겨레 프레시안에 기고한 진보논객으로 나오는데 왜 노정태
말을 보도하는지 이해 안갑니다

노정태 기사 보고 바로 과거 차범근 차두리 집 모임에서 문재인 일당답게 탁자 위에
문재인 사진액자 올려 놓고 차범근 부부와 차두리 문재인 일당인  박성재 아나운서 주진우 김어준
서형욱 해설위원,박문성 해설위원,장지현 해설위원,김동완 해설위원 확인하게 했습니다

이강인같은 인간은 반성할 인간이 아닌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축구대표팀에서 방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파괴와 국민생명을 개무시하는 범죄자들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보도
"하극상은 못 참지" 국민은 왜 축구대표팀에 폭발했나
[아무튼, 주말]
한국 사회의 급소 찌른 손흥민·이강인의 충돌

배준용 기자
입력 2024.02.24. 03:00
업데이트 2024.02.25.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