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순천 출신 태백산맥 작가 조정래가 범죄가족 조국 후원회장
기사를 보면 조정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책이 1500만권 팔렸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성인은 조정래 책을 한 번 읽었다는 통계인데 조정래 책을
읽은 사람은 뻔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추종자들 아닙니까?
한 사람과 단체가 책을 무더기 사서 주위 사람들이 마구 뿌려 이런 통계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에 맞추어 전두환과 노태우 죽이기 영화' 서울의 봄' 관객수가 1300만명
이라고 하는데 서울의 봄 영화가 뭐가가 잘되어 관객수 1300만명 말은
없습니다. 지금도 케이블방송 3곳에서 서울의봄 영화 상영중입니다
최민식이 나온 영화 '파묘' 반일영화 아닙니까?
일제가 정기를 끊는다가 쇠말뚝이때문에 일어나는 반일 세뇌 선동영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민주당 추종자들은 좌익과 공산주의자이
상습 수법인 여론조작 덮어씌우기 가짜뉴스 똑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 국정원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추종 좌파 문화예술인
82명 명단과 주요 약력과 활동 내용을 보도했는데 조정래는 이외수
다음으로 많이 나옵니다
유명작가가 유명 서울법대 교수 범죄자 후원회장 정도 충격입니다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 파괴 전복 노린 작가 노릇한다고 생각 안할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작가면 대한민국 발전 위한 작가 노릇을 해야 합니다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에서 전남 순천 출신 검사와 전라도 검사 판사들이
요직 장악해서 막장 독개짓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보도1
[기자수첩] 조국 후원회장 맡은 ‘태백산맥’ 작가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2.24. 03:00
*보도2
MB 정부 국정원이 지목한 '좌파 문화예술계 인사들'...과연 무슨
활동했길래 약력과 활동 경력으로 본 블랙리스트 인사들
글 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13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관리 대상'이었던 문화예술계 인사 82명의
주요 약력과 활동내용을 소개한다
이외수
조정래
김명곤
문성근
명계남
권해효
문소리
이준기
유준상
김구라
김미화
김제동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