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KBS뉴스에서 "투명한 선거 위해 남은 과제는? 제목 보도
작년에 국정원은 선관위 투개표 시스템 보안 점검해서 취약점 발견코자 하니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일당 소굴인 선관위가 얼마나 반대 했습니까?
감사원 감사에도 선관위는 온갖 생트집으로 감사 거부하다가 선관위 비리 소굴로
밝혀지니까 할 수 없이 감사 받아 선관위가 아니라 간부들이 끼리끼리 직원 채용의
비리가 밝혀졌습니다
세계 어떤 나라에서 투표용지 전자개표기 사용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한 곳도 없는데도
한국에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얼마나 많은데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왜 합니까?
또 사전투표는 이상하게 투표때마다 이재명의 민주당 표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는데 감사원은 사전투표는 부정투표 너무 쉽다고 했습니다
투표 당일에 투표용지에 찍는 선관위 도장도 인쇄로 찍어 부정투표 쉬운
방법중에 하나라고 했습니다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해서 사전투표 없애고 없애지 않으면 당일투표처럼
거주지 투표장소에서 투표하도록해야 합니다
국외거주주 투표와 중국인 투표도 금지시켜야 합니다
대만처럼 당일투표에서 그 자리에서 개표 방법을 해야 합니다
전자개표기 방법은 노무현 정권에서 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거의 수개표 하고 전자개표기는 은행에서 지폐 개수기처럼
투표용지 후보 분류가 개수기만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다행인데 부정투개표
철처하게 막아야 합니다
*보도
뉴스광장 1부
투명한 선거 위해 남은 과제는?
입력 2024.02.21 (06:42)
수정 2024.02.21 (0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