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유 시민단체인 언론시민행동은 4월 총선에서 가짜뉴스에 속지말라고
악질 90여개 가짜뉴스 정리한 200여쪽 분량 백서 발간은 이승만의 '건국전쟁'
같은 애국적 행동입니다

지난 총선 직전에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들이 검언유착'
가짜뉴스로 국민의힘 참패 이어 재작년 윤석열 후보 낙마 노린
이재명 최측근 김만배와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 신학림의 윤석열
검사가 '부산저축은행 수사 축소' 가짜뉴스로 근소한 차이로 윤석열
대선후보 당선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재명 당선됐으면 대장동 수괴 이재명같은 인간들은
활게치고 유동규 등 많은 사람들이 또 자살로 죽었다고 공포스럽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4월 총선에서 또 가짜뉴스 경계 주의 상기 목적으로 애국자유 시민단체인
언론시민행동은 한국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가짜뉴스 90여개를 정리한
200여쪽의 분량 가짜뉴스 백서 발간은 용감한 애국적 행동입니다

반대한민국 판결한 판사들 백서도 발간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추종 우리법 국제인권법 민변 전라도 판사와 이재명 선거법
무죄선고한 대법관 권순일 대법관과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통과된 이재명을 구속영장
기각한 유창훈 판사같은 판사들도 백서 만들어 영원히 남겨야 합니다

유창훈 판사를 우수법관으로 선정한 서울변호사회도 백서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보도
바른언론시민행동 ‘가짜뉴스 백서’ 발간
입력 2024.02.19 (16:19)
수정 2024.02.19 (16:26)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은 한국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이른바 ‘가짜뉴스’ 90여 개를 정리한 ‘가짜뉴스 백서’를 발간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200여 쪽 분량의 백서에는 ‘청담동 술자리’ 주장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이슈에 대한 검증 내용이 실렸으며, 해당 뉴스를 생산한 인물과 매체도 정리됐습니다.

지난해부터 공정언론국민연대, 신전대협,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 등이 함께 10여 차례 발표한 ‘이달의 가짜뉴스’ 선정 결과 등도 반영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