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만에 침묵 깬 김건희 여사의 공식활동을 적극 지지합니다
대통령이 지난 7일 KBS 대담에서 밝인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 함정몰카는 용산 관저
입주 전 금속 탐지기도 없던 서초동 지하 아파트에 김건희여사 사무실에서 일어난 일 강조
세계 지도자 영부인 중에 김건희 여사가 가장 미인여서 한국 야당과 야당 추종자와
좌익 공산주의자들은 원수 취급하는 이유 아닙니까?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이 미인때문에 kpop이 더 인기 있어 쿠바 수교도 쉽게
해결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0년 한강 투신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자택을
찾아 아들 이현군을 안고있는 활동'같은 활동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작년 서해수호의날 국가기념식도 참석 안하고 국가를 위하고 민생을
위하겠습니까?
북괴가 천한함 폭침으로 아군 50여명 사망 등 서해수호날 국가기념식도 개무시
하는 민주당은 총선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국민의힘과 언론은 민주당은 아주 중요한 서해수호날 국가기념식도 참석 안하고
선거 때 표를 달라고하면 표 주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보도1
63일만에 침묵 깬 김건희 여사…공식 활동 재개하나
문화일보
입력 2024-02-16 23:10
*보도2
윤석열 대통령, KBS 대담
[ 2024-02-07, 23:48 ]
윤 대통령은 이날 특별대담에서 "일단 용산 관저에 들어가기 전의 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제 아내 사무실이 서초동 아파트 지하 관저에 있다 보니, 검색대를 설치할 수가 없었다. 그걸 설치하면 복도가 막혀 주민들에게 굉장히 불편을 줬기 때문"이라며 "(목사가 작고한 김 여사 부친과의) 친분을 얘기하면서 왔기 때문에 누구한테 박절하게 대하기 어렵다. 자꾸 오겠다고 해서 제가 보기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했다. 그는 "저 역시도 그럴 때가 많이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