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업식 연설중 민주당 2중대인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
졸업생이 대통령 향해 "생색 말고 R&D 예산 복원" 큰 소리에 경호원들이 대통령 경호 차원에서
졸업생을 행사장 밖으로 분리 조치는 잘했습니다
일반인도 아닌 민주당 2중대인 녹색정의당 대변인이 대통령 연설중 큰 소리는 대통령 암살
지령같은 짓일 수 있습니다. 큰 소리로 소란 피울때 한 쪽으로 모든 눈이 집중됐을때 암살범이
대통령 노릴 수 있습니다
윤대통령 도어스태핑 때 MBC기자가 갑자기 대통령실 직원에 큰 소리로 싸움 기억할 것입니다
MBC기자는 대통령실에서 파는 실내화도 신고 대통령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고함으로
싸웠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MBC 기자가 무언가 노리고 또는 무언가 실패 직감하여 큰 소리로 싸운 것 같습니다
지난달 18일 윤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윤 대통령과
악수를 하는 과정에서 대통령 손을 놓아주지 않고 고함 질러 경호원들이 강성희를 행사장 밖으로
옮겼습니다
대부분 언론은 카이스트 소란범은 녹색정의당 대변인(동아만 보도) 말도 없이 보도하고
지난달 진보당 강성희 강제로 퇴장당한 구체적 이유없이 진보당 강성희도 강제 퇴장당했다 보도
좌익 공산주의 살인자와 조폭살인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민주당은 반미 종북 괴담 세력뿐만 아니라 창원간첩단 관련 경남진보단체도
포함한 연합 공천에 조중동은 비판 사설 칼럼 보도 한 줄 없습니다
*보도1
尹 축사 중 소리친 카이스트생, 끌려나가…대통령실 "불가피한 조치"
김소영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2-16 16:13업데이트 2024-02-16 17:00
*문화일보 사설2
반미·종북·괴담 세력과 ‘연합 공천’ 합의한 민주당[사설]
문화일보
입력 2024-02-14 11:39
*보도3 뉴데일리
[단독] 민주 비례정당 참여 시민단체에 '창원간첩단 관련 단체' 포함 충격
오승영 기자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2-15 12:13수정 2024-02-15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