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탄핵과 당을 깨고 나간 막장 주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화해하고 싶다"
가증스럽게 사람을 죽여놓고 화해하자고 말하는 살인자는 없습니다
가공할 범죄짓같은 자기 당 대통령 탄핵 앞장서고 당을 깨고 나갔으면 정계은퇴를
해야지 공천이 말이 됩니까?
총선 공천 코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화해하고 싶다고 하면 공천 주겠습니까?
박대통령 탄핵과 구속 앞장선 유승민 김무성과 운동권은 또 윤대통령 탄핵과
국민의힘 파괴짓 안한다는 보장 없습니다
김무성은 "제가 여당의 당대표가 됐는데 (박 전 대통령과) 독대라는 걸 한 번도 못 했다"며
"최순실 사태가 났을 때 저희들 같은 사람 만나 대화를 했다면 그런 지경까지 가지 않았을 것"
뻔뻔한 거짓말 변명을 했습니다
2016년 4월 총선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막장짓때문에 참패했습니다
당대표 직인 갖고 부산으로 도망간 김무성입니다
이재오 유승민 공천 안하니까 이재오 유승민 지역구에 새누리당 후보 안냈습니다
박대통령 측근 유영하 변호사가 송파을에 공천 받았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가깝다고
박대통령을 철처하게 개무시짓으로 공천 취소하여 송파을은 새누리당 후보를 안내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박대통령 등에 칼을 꼿는 짓을 했으면서 최순실 사태 났을 때 대화 안해서 그런 지경 갔다는
이재명같은 못 믿을 인간같습니다
유승민은 박대통령 때 원내대표하면서 박대통령 뒤통수 쳐서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사퇴
권고 받아 원내대표 사퇴한 인간읍니다
박대통령 사과하라고 사과했더니 김무성 일당같은 인간들이 바로 탄핵 특검
국정조사 외쳤습니다
*보도
‘7선 도전’ 김무성 "박근혜와 화해하고 싶지만…제안 어려워"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1.17. 11:22
업데이트 2024.01.17.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