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탄핵 노린 반국가범 같은 악질 함정몰카범 친북 종북 최재영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정원 해체 촛불 데모짓 했다고 월간조선 보도

최재영은
"2013년 12월 19일 미국 LA에서는 '박근혜 퇴진, 국정원 해체' 촛불 시위가 열렸다.
당시 시위에는 최재영 목사가 민족통신 편집위원 자격으로 참여했다.
최 목사는 2014년 LA 시국회의 회의에서 세월호 백서를 준비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최재영 노길남 신은미같은 일당은 대한민국 입국 금지해야 합니다

아주 악질범 최재영은 김건희 여사에 치밀하게 접근하여 손목시계 몰카로 함정범죄 보도한
서울의소리는 일밤범죄가 아닌 대한민국 파괴의 공작 범죄짓인데 왜 처벌 안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몰래 녹음해도 처벌하고 부부간에 마누라가 싫다고했는데도 남편이 하면 강간죄로
처벌하면서 계획적 조직적인 대통령 영부인은 손목시계 몰카로 함정취재는 반국가범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함정몰카범이 이재명의 마누라 김혜경을 몰카함정 범죄짓을 했으면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들은 매일 광화문에서 국민의힘 해체와 윤대통령 탄핵 특검의 촛불폭동
일으켰습니다

조중동은 또 얼마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처럼 정황 의혹 단어 붙여 사실처럼
선동보도했을까요?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들의 반대한민국짓을 보면 민주당은 어떤
당인지 확실히 알고 투표해야 합니다

*보도
[단독] 몰카 공작 최재영, 박근혜 퇴진·국정원 해체 촛불 시위 벌여
박근혜에 이어, 윤석열도 퇴진 여론 조성하려 했나?
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