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률은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김건희 파우치 해명 사과를 강력하게 요구하더니
대통령이 해명하니까 전라도답게 "이제 당이 두들겨맞고 총선까지 가야" 주장
총선도 불출마하고 대통령이 해명했으면 탈당하든가 민주당으로 가야 합니다
이재명은 법카로 과일 천만원어치 사먹고 매일 호텔급 샌드위치와 컵과일을
한 달동안 100여만원 사용 등 특검 해명 사과 요구는 한마디 안하고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같은 일당이 치밀하게 김건희 여사에 접근하여
시계카메라로 찍어 서울의소리 보도는 대통령 탄핵 노린 국가 전복의 반국가
범죄짓을 따져야지 김건희 여사 파우치 해명 사과했으면 김경률은 유승민 김무성
운동권 일당과 함께 탄핵 선동을 불 보듯 뻔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 공천에서 김경률 이용호 하태경 조정훈 유승민 등
대통령과 당지도부 비판자는 낙선 점수를 주어 공천 말아야 합니다
국민의힘이면 이재명의 민주당 비판하라고 국민의힘 입당하는 이유인데도
대통령과 당 지도부 비난의 당 분란짓은 대통령을 언제라도 탄핵하겠다고 극악무도한
짓입니다
지난 총선 직전에 국민의힘과 합당 또는 입당한 사람 중에 공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공천 받아 당선된 초선의원들도 지난 의원생활 검토하여 공천해야
초선 의원중에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추천 받아 당선된 의원들 공천 심사숙고해야
*TV조선 보도
김경율 "이제 당이 두들겨맞고 총선까지 가야"…대통령실, 설 민심 주시
등록 2024.02.09 21:09 / 수정 2024.02.09 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