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기자로 활동한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같은 윤태곤(정치 칼럼니스트)의
조선칼럼 "대통령 특별대담이 남긴 더 큰 문제"
경향과 한겨레에 글을 올렸던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 박성민(정치컨설턴트)의
조선 정치포커스
지난 대선 전에 조선에 올린 박성민 칼럼을 보면 교묘하게 이재명 유리한 칼럼였습니다
윤태곤과 박성민은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여서 문재인 정권에서
KBS MBC 등 방송에 출연으로 정치평론가 노릇하는 인간들
문재인 정권에서 KBS MBC SBS 출연한 정치평론가는 거의 대부분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는 상식적으로 국민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태곤과 박성민은 뚜렷한 사회경력이 1도 없습니다
오늘 윤태곤은 윤대통령의 어제 특별대담을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자다운 맹비난
조선은 박성민과 윤태곤의 글을 왜 보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성민은 학력도 나온 곳이 없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패하니까 조중동은 참패 완패 등으로
대통령과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비난만 했습니다
*보도
[朝鮮칼럼] 대통령 특별대담이 남긴 더 큰 문제
윤태곤 정치 칼럼니스트
발행일 : 2024.02.09 / 여론/독자 A26 면
기자회견이든 인터뷰든 언론 질문은 국민의 질문
참모들과 미리 머리 맞대고 사전토론·준비가 상식
대통령 없이 참모들이 준비하고 그나마 그것도 참고 안 했다니
그래서 투명·진솔한 대통령?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