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경기도지사 때 법카로 과일값으로 최대 천만원 사용을
검찰 수사

이재명 아침식사용으로 매일 호텔급 샌드위치와 컵과일값으로
한 달에 100여만원 사용과 청담동 미용실에서 샴프 구입해서 이재명에
줬다고 폭로한 조명현은 2021년 8개월간 법카로 격주에 과일 30만원어치를
보자기에 싸서 이재명 집이 수내동에 보냈다 고 폭로

가짜뉴스와 허위날조 여론조작과 문재인 일당 소굴인 선관위 도움 받아
얼마나 대통령 당선 확실하면 혈세를 자기주머니돈처럼 마구마구
사용했습니다

과일값 영수증 결재한 총무과장 등 결재라인과 이재명 등 모두
구속해야 합니다

조중동은 보도 한 줄 없습니다
국민의힘 였으면 매일 경기도 총무과장 등 결재라인 구속과 국민의힘
해체 선동 보도를 얼마나 했겠습니다

총선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이 승리하면 이재명 관련 범죄 없앨려고 의문사와 대한민국은
내란 일어날 것 같습니다

*보도
[단독]"법카로 이재명 부부 과일값 최대 1천만 원"…검찰 수사
20240205 19:34 사회

[앵커]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혜경 씨 기소 여부를 검토 중인데요.

이 대표 부부가 이 법인카드로 과일까지 구입했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최대 1천만 원 어치에 달한다는 내용인데, 검찰이 실제 사용 액수와 예산 출처
파악에 나섰습니다.

공태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