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애국당 집회에 군가중에 '양양가'를 군가로 노래를 불르는것을 자주 봅니다.
저는 군에서 양양가는 안불렀던 기억입니다.

양양가 가사를 보면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요.
나라를 위해서 죽음까지도 충성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러나 희망에 찬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애국당이
북한의 간첩세력을 모두 몰아내고 살아서 승리의 축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어서 훈장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살아서 훈장을 받아야죠.

이런 가사의 내용은 종북세력이 좋아하는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독일군가를 들어보면 5호 판터 전차 전차병이 포화속으로 돌진하여 적과 싸우자는 군가의 내용이 생각이납니다.
"폭풍이 몰라쳐도 눈보라가 닥쳐도 햇살리 우리에게 내리 쬐어도,
 작열하는 뜨거운 한낮에도 매서운 혹한의 밤중에도
흙먼지 투성이 얼굴이 되어도 우리의 전차는 폭풍속으로 돌진한다" (전차의 노래)

이런 분투적이고 승리에찬 장엄한 군가를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높은산 깊은골 적만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전선을 간다)

군가는 승리에 차고 분투에찬 노래를 불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