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맞아 탄핵무효를 외치다.
2018년.
삼일절기념과 함께 서울역에서 집회를 가지다.

박근혜탄핵선고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법의 존재적 의의를 수반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의 선고에 순응하는 제도에 부응한다..
각, 정계인사들의 법정선고를 인정하나 박근혜대통령 탄핵선고를 부정한다.

박근헤대통령은 국가경영의 최고책임자로서 모순성을 가진 인간적 결점을 도외시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청렴함을 내포하고 있었음을 역사에 기록함이다. 그리고 국정을 살피는 방향에서 사적인사 개입에 관한 첩보와 정보수집 역할론의 취약점을 빌미로 박근혜대통령의 인간적 인권이 유린되고 정부가 찬탈당하는 비운을 가졌다고 간략하게 서술하고프다.

삼일운동은 미국대통령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에 근거한 자주 독립정신에 힘입어 비폭력 무저항주의에 민족정신을 퇴색시키지 않고 민족의 생동적인 도약점으로 기념식을 거행함이다.
국가존재론적 의의(질서와 가치)를 절대적 과제로 안고 영토의 영유권에서 군부를 필히 존립케함으로 국가의 위용을 과시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전쟁(호전주의는 아니다)을 인정하는 역사의 정의(전쟁의 명분)를 필히 대두하고 있다.
항일과 독립의 면밀히 구분한 이해득실을 꾀하면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정신을 이어가며 북한의 김일성 역사는 철저히 부정되어야 한다. 오늘까지 북한 김일성의 6.15남침 전범의 역사가 적화야욕에서 성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무효이다.
5.18광주사태 북한 남침 전략이 고려연방제 주창의 김대중씨를 추종하는 세력들 규합하여 일으킨 북한군과 합작으로 자작극의 연출을 감행하여 성공하자 지속적인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 만연한 범죄 조직 기획적으로 탄핵을 감행한 표는 모두 조직에 연루되어 인신공격이나 인체적 피해및 불의의 삯의 양심의 혼돈으로 인민재판식 대한민국 치욕의 꼴볼견이 되어 버린 것이다.
다시금 소용돌이 쳐도 대한민국은 건전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문제를 필히 거론하는 것이다. 당장 박근혜대통령을 석방하라!!
2018년 3월2일(금)  
왕영근  010-3257-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