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관망하며 좌시할 수 없는 정치생명
2018년2월27일(화)
법원앞 집회현장에서 유익한 하루를 가진다.

국가의 존재가치는 세계가 관여하는 공존의 미덕에 따라 자주독립국가로 군림하며 주권을 영위한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정신을 이어가야하며 북한의 김일성 역사는 철저히 부정되어져야만 한다. 공산주의는 세계 인류의 공존에서 학술적으로 제외되고 유물론으로서 역사적으로 그릇된 풍조의 가짜로서 허위와 거짓으로서 왜곡으로 유혈의 영웅심리에 만취되어있는 경륜을 읽을 수 있다.  
민주주의는 법적국가이다.
이승만박사의 불법남침으로서 남침 앞의 ‘법’과 박근혜대통령 유죄판결에서 인민재판식 또는 공산주의 만행으로 선고유형의 ‘법’과는 전적으로 상이하다.
오로지!
탄핵은 원천무효이다.
박근혜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적이며 공산당과 합작의 감금에 의한 몸으로 대한민국의 치욕을 정치인들이 세상에 자아내고 있다.
세계수준이 이방원의 읊은 시조와 같이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에 도취된 것은 아니다. 자기 국가론적 헌신의 실력을 도약에 따른 능률성향에 열정을 가세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는 결코 침묵하지 않는다.
PS:밴드, 페이스북에 게재한 나의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세계적인 깊은 관심사를 촉구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