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주사파 반란정권 문재인이 청와대를 차지한지 몇 개월도 되지 않아서 나라가 온통 뒤집어지고 있다.
동계올림픽을 핑계로 현송월, 김여정을 끌어들이더니 막판엔 천안함 폭침의 주적 김영철까지 끌어들인다.
국회와의 협의도 없고, 국민의 눈치도 보지 않고, 우방 동맹국의 조언도 무시하고 일사천리 제멋대로다.

24일 서울역 태극기집회에서는 분노한 군중들이 문재인을 성토했다. 문재인은 퇴진하라. 방 빼라.
온갖 구호가 난무했다. 문재인은 빨갱이다. 문재인은 간첩이다. 문재인은 운전석에서 내려오라.
미국의 봉쇄정책으로 압사직전의 북한을 구해주려고 육지, 바다, 하늘길을 모두 열어준 문재인의 만행.

문재인은 누가 자기 편인지,  누가 자기의 국민인지, 구분도 못한다. 주사파이념으로 새빨개져서다.
중국에 가서 중국몽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맹서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겠단다.
김정은의 북핵과 맞서기 위해서는 한미동맹과 미국의 협조가 절대적인데 그정도의 상식도 없다.

모르면 묻기라도 해야 한다. 군사, 외교, 경제, 안보 전문가가 한 둘이 아니다. 국내도 국외도 많다.
그는 청와대를 채운 주사파들과만 일방적으로 결정한다. 그리고 무작정 밀어부친다. 국민은 돼지다.
면허증도 없는 초보 운전자가 제멋대로 차를 몰겠단다. 절대절명의 위험한 시기. 모두 죽자는게다.

트럼프의 선제타격이 코앞에 닥쳤다. 서울 불바다도 임박했다. 대책없는 문재인을 서둘러 끌어내야 한다.
대한애국당 동지들이 태극기를 들고 서울역을 채우고 종로를 메우며 구호를 외치고 호통치는 이유를 알라.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대한국민을 살리고, 문재인 좌파도 살리고, 북한 우리 민족도 살리려는 것이다.

이제 태극기 애국시민들이 거국적으로 궐기하기 시작했다. 종교인들도, 지식인들도, 젊은 대학생들도.
이제 침묵했던 백성들도 일어서기 시작했다.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던 공무원도, 법조인도 기어나와라.
공산화 되면 제일 먼저 처형될, 군인, 경찰들도 뛰어나와라. 대한애국당이 앞장서고 있다.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