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변희재의 유투브를 듣다가 깝짝 놀랐다. 이 자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다.
그는 조원진이 과거에 중국에서 사업을 한 적이 있어서 친중파라고 말했다. 반중집회를 않는 이유란다.
그래서 김정은의 레짐체인지만 주장하고 미국의 선제타격은 반대한단다. 북폭의 피해를 과장한단다.

중국은 박근혜정부 때나 지금이나 전략적동반자 관계다. 반중의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시위하게 된다.
북폭은 미국의 군사적 작전에 의해 행해진다. 외교적 해결이 불가능할 때 선택되는 것이다.
대한애국당이 이래라 저래라 할 성격이 아니다. 아무튼 그게 필요하면 너나 열심히 하면 된다.

이 작자는 비아냥조로 "얼마되지도 않는 대한애국당" 이라고 말한다. 애국당 태극기 집회를 폄하한다.
네놈이 분탕쳐서 와해 직전에서 다시 살아난 태극기가 얼마나 장대한가를 네놈 눈으로 직접 확인해라.
힘이 빠진  네놈 목소리는 본인 스스로도 사기치고 있음을 아는 것이다. 하늘에 침뱉기, 두번 다시 말라.

대한애국당을 시기하는 도전세력들이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온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식이다.
태평티비 목사가 말했다. 거국적으로  열리는  태극기 집회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원을 안다는 식이다.
때가 되면 폭로한단다. 직접 지방집회 버스에 타 보아라. 회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설혹 집회자금을 대주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독립자금을 대준 애국자와 같은 분이  아니겠는가?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이 미친놈들은 하느님을 팔면서, 유다와 같이 예수를 팔아먹을 놈들이다.
박근혜를 십자가에 못박은, 탄핵 반역자들, 탄해부역자들, 침묵하는 개돼지들과 무엇이 다른가?

박근혜가 무능해서 정권을 빼앗겼다는 홍준표에게 물어보자. 등뒤에서 칼을 꽂은 놈들은 유능한가
로마의 영웅 씨저는 무능해서 배반당했나? 등뒤에서 칼꽂은 자가  국민들에게 용납되었던가?
국민들은 거짓에 속기도 하고 협박에 굴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언제나 진실의 편이다.

다만 시간이 필요하다. 거짓이 밝혀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두려움이 걷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 대한애국당은 거짓을 밝히고 두려움을 제거하기 위해서 태극기를 든다. 반드시 승리한다.
3:1절 태극기 대연합에 우리 애국당이 가장 중심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새시대를 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