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재인 괴뢰 정권은 그 극단적인 가난 가운데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을 만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인하고, 사회주의, 중국식 공산주의를 표방하며,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결국 이로 인하여 이 나라가 안보뿐만이 아니라, 경제도 폭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가 지금까지 무역을 통해 먹고 살았고, 미국의 도움으로 부강한 나라가 된 것인데, 미국을 배신하고, 우방과의 관계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으니, 이미 경제는 폭망한 것입니다. 부자 삼대가기 어렵다는 옛말이 있듯이 우리나라가 그 꼴이 되었습니다. 겨우 우리나라가 살만한 것이 몇 년입니까? 30년 밖에 않됩니다. 이제 그 지긋지긋한 보리고개 시절이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중국의 등소평은 흑묘백묘론을 내세워서 국가의 첫째 책무는 국민들을 배부르게 먹게 하는 것이라고 해서,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여서 오늘날 중국이 일어서는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의 미친 좌파 새끼들은 잘사는 이 나라를 못사는 나라로 못 만들어서 안달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꿈꾸는 공산화는 인류 역사가 보여준 가장 비극적인 세상입니다. 추미애가 우리나라의 토지 제도를 중국식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입을 나불거렸는데, 그리고 문제인인가 베트남이 공산회 될 때 희열을 느꼈다고 했는데, 공산화 과정은 품위 있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중국도 모택동에 의해 공산화 되는 과정에서 중국 국민들을 3천만 내지 오천만을 살육했고, 베트남도 공산화 되면서 육백만 내지 천만이 처형되었습니다. 피의 강을 이루는 것이 공산화의 과정입니다. 김 정일이가 한 말 가운데 남한을 공산화 시키면 남한 인구 5천만 가운데 천만은 이민을 갈 것이고, 2천만은 숙청(학살)시키고, 북한의 2천만과 남한의 2천만을 가지고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이 공산화 될 때 이 땅에 일어날 비극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공산화를 획책하는 문재인이나 추미애는 역적이자, 인간 백정입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들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이제 지금 싸움은 그들이 죽느냐, 우리가 죽느냐의 엄혹한 싸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어서 깨어나야 합니다. 절박한 시기입니다. 조금만 늦으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죽게 되고,  이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