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제2의 박정희장군(대통령각하)같은 우국충정의 군장성들이 앞장서서 기울져 가는 이나라
대한민국을 살려주길 간곡히 바라는 심정이다.

태극기 내리고 인공깃발을 먼저 보호하는 이상한 나라로 가고 있고 평창부근에는 인공기를 파는 장사도 한다니.......

필자를 지도한 기독교 장로교단 총회장님은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반독재정치를 해야지 나라가 발전하다고 늘상 주장을 하시었다. "민주주의는 神이 아니다!" 라고 한국적 민주주의 토착화에 성공하신 박정희대통령은 전세계가 故人의 업적을 존경하고 추앙한다. 푸틴도 시징핑이도 등소평이고 싱가폴 리광요 수상도 이구동성으로 박정희 정신을 높이 산다.

허나 대한민국 좌익들만이 유독 자기들을 배를 불려주었던 지도자의 흔적 지우기에 혈안이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돼서는 안되는 사람이고 태어나질 말았어야 될 귀태들인 것이다.

성경이 가르쳐주는 이스라엘 모세같은 지도자가 우남 이승만이요!
여호수아장군같은 사람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인 것이다. 좌파들은 투쟁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에 이골들이 난 사람들이지, 국가발전에는 결코 이득이 되는 작자들이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 나라의 공적부채 빚은 1400조원이다. 박대통령 死後 90억 빚이 환율상승으로 봐서도 고작 몇 천억 정도의 빚을 감안하면 국가 부채를 수백배 늘려버린 국가를 송두리채  절단내는 조직들이 바로 좌빨정권인 것이다. 난 오늘 아파트배란다에 태극기를 달았다.3.1절까지 달을 것이다 . 수천세대 아파트 단지에 우리집 딱 한 곳 뿐인 실정이 슬프다. 대한민국 어디로 가려는가?

친애하는 애국당 동지여러분 저는 지금 치아 윗 이빨 다수를 발치해서 틀니 하기전까지는 집회참석은 못하지만 봄철에는 꼭 합류할 것입니다. 저요! 연설 잘 하는편 입니다. 목소리도 우렁차고 성악도 한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설교만 한 20년 이상 한 사람입니다. 준비되면 태극기 들고 나갑니다.
수고들 하시고 투쟁에 많은 소귀의 성과가 있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