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 보시면 답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경찰아니고 북한정권의 보위부요원들 같아 보입니다.
칼로 이마를 찢긴 할머니는 보호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는 현행범인을 오히려 보호하는 경찰......
이것은 국가공권력이 저지르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경찰을 고소하려면 어떻게 시민이 합니까?
언론들 방송들도 모두 다 한패거리 쓰레기들이라고 보입니다. 일절 방송하지 않거든요!!!
조원진 당대표님이 국회법사위원회에 정식으로 절차 문제를 거론해서 투쟁하여야 됩나다.
현행범을 보호하는 나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라는 것이 슬픔니다.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항의전화를 하니 필자의 인척사항을 물었습니다 답변을 거절하고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댓글 1 개 >
김영호
2018-02-04
"mk p"라는 개인 유투브방송의 첫부분을 보면 기사가 비수를 던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물통이 아니라 분명히 나이프이며 던지는 것도 비수를 던지는 포즈였습니다.
이는 군중을 향해 무차별 가해를 하는 악랄한 행위이며 살인미수입니다.
비수가 이마를 맞았기에 다행이지 눈이나 목에 맞았더라면 치명상을 입었을 겁니다.
물통이 아니라 분명히 나이프이며 던지는 것도 비수를 던지는 포즈였습니다.
이는 군중을 향해 무차별 가해를 하는 악랄한 행위이며 살인미수입니다.
비수가 이마를 맞았기에 다행이지 눈이나 목에 맞았더라면 치명상을 입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