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서울역 집회는 위대한 태극기 대혁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칼바람 속에서 애국당 태극기 부대는 활기차고 자신에 넘치는 모습으로 행진했다.

한 줌 밖에 안되는 좌빨 반란자들의 촛불에 속아서 허망하게 무너진 과거를 반성하며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개헌 반대,  평양 올림픽 반대, 문재인 좌빨 퇴진. 구호를 외쳤다.

정치를 망쳐먹은 썩은 국회, 경제를 말아먹은 좌빨 민노총, 교육울 무너트린 종북 전교조
사회를 망친 사이비 언론방송, 정의를 무너트린 헌법재판소. 현수막의 물결이 거리를 누볐다.

얼빠진 종북 국민들아, 깨어나라, 김전무의 호통소리. 평창에 태극기 대신 인공기가 나붓기고
한국의 국정원이 현송월 수행하고, 9천만원 들여 마식령 스키장 선전하는 썩은 정권을 보라.

세계 8위의 경제대국이라던 대한민국이 어쩌다 한 순간에 이 모양이 되었던가?
최순실 국정농단, 박대통령 뇌물죄, 모두가 사기라는 것이 백일하에 들어났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국민들이 있다면 마땅히 태극기 깃봉에 맞아 죽을 것이다.

문재인, 추미애 반역자들, 김무성, 유승민 부역자들, 홍준표 이명박 까지
이영력, 윤석열, 박영수 검찰들, 손석희 김수미 언론기자들 이정미 박한철 같은 판사들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리라. 태극기 대혁명을 통해서.